모꿈

OK 캐쉬백 포인트 (Cashbag) / 도토리 많이 모으는 방법 (캐쉬백 많이 주는곳) 웹서핑 중 알아낸 OK 캐쉬백 / 도토리 많이 받을 수 있는 곳. 캐쉬백 오려서 붙이고 그런거 필요없이 그냥 온라인에서 클릭질만 몇번 해주면 된다. 이거 시간 남을때 마다 잠깐씩 들어가서 클릭 몇번하면 돈이 생기는거나 다름 없다. ㅎㅎ 바로 틸리언 Tillion 이다. SK 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회원 가입하려면 요기를 누르시오... [링크] 회원가입만 해도 무려 1,500 포인트를 주고 설문조사를 할때 마다 포인트와 도토리를 준다. 대박!!!!! 다른데도 OK 캐쉬백을 이렇게 많이 주는곳은 없었는데. 여기서 캐쉬백 받는게 마트가서 장보고 포장지에 캐쉬백 모으는 것 보다 훨씬 많이 모을 수 있겠다. 이제 사무실 커..

메모장 2012. 11. 1. 00:30

안양 비산동 빕스 VIPS 방문 후기 (방문기) 요즘 먹을복이 터졌는지 한 주 건너 뷔페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 계속되는 외식이네요. (이번엔 내돈 안내고 가는거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다녀 왔어요. ^^) 오늘은 안양 비산동 빕스를 가게 되었어요. 빕스는 거의 1년 만에 다시 가보는것 같네요. 하지만 기분은 별로 안 좋았어요. 이유는 Service!!!! 우리 테이블 바로 뒤 그러니까 음식을 가지러 의자를 뒤로 밀면 닿을 거리에 빗자루와 쓰레기통이 있어 계속 빗자루가 넘어져서 그러니 그걸 좀 다른 곳으로 치워달랬더니 ... "여긴 원래 테이블이 없는 자리인데 놔줬다는 둥 다른데 빗자루를 갖다 놓을데가 없다는 둥..." 사진에서 처럼 의자에 걸어놓은 옷이 보일 정도로 쓰레기통과 가까운 거리. 일행도 ..

메모장 2012. 10. 30. 01:06

안양 뉴코아 아울렛(아웃렛) 더까페 (The Caffe) 라떼 (Latte) 맛없는 안양 뉴코아 아울렛(아웃렛) 더까페 (The Caffe) 좀 쉬어보려고 하고 있는 일요일 아침 마눌님의 명령으로 아이들을 뉴코아 아웃렛 소극장에 넣어놓고 아래층에 있는 더까페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셨다. 그것도 남자와 단 둘이서. -_-;; 학교 선배가 커피를 사줘서 맛있게 커피를 후루룩~~ 개인적으로 비싼 라떼보다 싼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사주는거니 잔말 않고 그냥 마신다. ㅎㅎ 하지만 정말 라떼 맛 없더라. 우유를 너무 뜨겁게 뎁혀서 위에 막이 생겨버렸다. 알바 교육을 제대로 안 시켰나보다. 아웃렛 내부의 커피전문점이라 그런지 일반 TheCaffe 와 인테리어가 다른것 같았다. (울 동네 TheCaffe 는 정말 좁..

메모장 2012. 10. 22. 00:57

관양초등학교 둘러보기 (1/2) 관양초등학교 둘러보기 (2/2) 쓸데없이 사진만 많은 관양초등학교 둘러보기. 두번째 ㅎㅎ 개인적으로 비석의 가격이 얼마나 할지 모르지만 이런 비석 같은거 세울 돈으로 다른 어린이 시설에 투자를 좀 했으면 하네요. 아이들이 이거보고 큰꿈 큰사람이 되리라고 생각지 않아요. -_- 우유급식 잘하는게 자랑거리인가봐요. ^^ 학교 옆쪽에 있는 조그만 공원. 아이들이 이용하긴 하나봐요. 바닥에 문구류가 떨어져 있는걸 보니.. 간만에 본 크로버. 눈씻고 찾아봐도 네잎이 없어요. ㅎㅎ 어린것들이 홀랑벗고 물속에 앉아 뭐하는 짓거리여? ㅋㅋ 꽃이 시들지 않은 화단도 있네요. 아까본 세종대왕님 옆에 서 계신 이순진 장군님. 잘 아시는 세종대왕님 와우! 요즘 초등학교는 카드로 출입문 통제를 ..

메모장 2012. 10. 22. 00:25

관양초등학교 둘러보기 (1/2) 관양초등학교 둘러보기 (2/2)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관양초등학교에 잠시 산책하러 갔어요. 산책코스로 좀 웃기지만 조용한 주말시간이라 어릴적 생각도 나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여긴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는 제일 앞 건물이예요. 건물 이름은 몰라요 ^^ 초등학교라 그런지 중앙현관의 노란 기둥이 인상적이네요. 옆 현관으로는 멋스럽게 담쟁이 덩쿨이 자라고 있었어요. 담쟁이 덩쿨이 자라고 있는 건물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한컷. 화단에 꽃들이 대부분 시들어 가고 국화만 조금 남아있네요. 여긴 두번째 건물과 첫번째 건물 사이의 사진이예요 멀리 세종대왕님이 보이네요. 아래는 세번째 건물. 건물 세개중 제일 큰 건물인것 같아요. 주말이라 그런지 수돗가에 물은 나오지 않아요. 울 아들이 잠..

메모장 2012. 10. 22. 00:14

싸이 신라면 광고 찍었다네... 싸이 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았는데 강남 스타일 하면서 완전 용됐네. ㅎ

메모장 2012. 10. 15. 15:52

소래포구 방문기. 벌써 김장 걱정이신 울 어무이는 어제 간만에 가족들이 모여 술 마시는 자리에서 낼 아침에 소래포구에 새우젓 사러 가자고 하신다. 술을 마시지 말란 얘긴거? ㅠㅠ 주말 새벽(?) 8시에 일어나서 소래포구로 ㄱㄱㅅ~ 주소는 인천시 ..... ?? 네비양이 길을 알려줬는데 주소를 내가 기억할리 없지! 아침부터 비릿한 내음을 맏으며 소래포구에 도착 했다.바다가 가까운 동네서 태어나서 난 이런 비릿한 냄새가 싫지 않다. 어머님의 목표인 젓갈. 육젓을 사러 가셨는데 소래포구 입구에 부녀회에서 만든 공판장엔 육젓 같은건 여기 없다고 했다. 그런말은 무시하시고 어머니는 안쪽으로 진입. 한끗차이인 오젓이 있네? ㅋㅋ 이것도 육젓은 아니다. 어머니는 벌써 저쪽에서 가격 흥정을 마치셨는지 육젓을 열심히 담..

메모장 2012. 10. 15. 00:09

난생 처음 가본 워커힐호텔 포시즌 뷔페. 다시 가볼일 없을 것 같은 워커힐호텔 포시즌 뷔페. 집안 행사로 워커힐 호텔 뷔페에 가게 되었다. 입장 시간이 안 되었다고 안 들여 보내준대서 밖에서 왔다갔다 하며 한컷. 드디어 시간이 되어 입장. 다른 뷔페와 다른점 이라면... 맛있는 음식이 떨어지지 않는 다. 대게가 따뜻하게 나온다. 향신료를 좋아하는 내 입맛에 맞게 대부분의 음식에 향이 넘쳐난다. 그렇다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는건 아니다. 입맛에 안 맞는것도 있으니. 이 동그라마 딱지는 조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 있는곳에 주고 오면 조리를 해서 자리에 갖다준다. 이거 주고 까르보나라 한접시 먹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일단 제일 좋아하는 회로 한접시. 연어는 훈제인데 좀 짜다. 멍게도 짜고. 연어알인..

메모장 2012. 10. 1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