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가본 워커힐호텔 포시즌 뷔페. 다시 가볼일 없을 것 같은 워커힐호텔 포시즌 뷔페
난생 처음 가본 워커힐호텔 포시즌 뷔페. 다시 가볼일 없을 것 같은 워커힐호텔 포시즌 뷔페. 집안 행사로 워커힐 호텔 뷔페에 가게 되었다. 입장 시간이 안 되었다고 안 들여 보내준대서 밖에서 왔다갔다 하며 한컷. 드디어 시간이 되어 입장. 다른 뷔페와 다른점 이라면... 맛있는 음식이 떨어지지 않는 다. 대게가 따뜻하게 나온다. 향신료를 좋아하는 내 입맛에 맞게 대부분의 음식에 향이 넘쳐난다. 그렇다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는건 아니다. 입맛에 안 맞는것도 있으니. 이 동그라마 딱지는 조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 있는곳에 주고 오면 조리를 해서 자리에 갖다준다. 이거 주고 까르보나라 한접시 먹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일단 제일 좋아하는 회로 한접시. 연어는 훈제인데 좀 짜다. 멍게도 짜고. 연어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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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