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동 빕스 VIPS 방문 후기 (방문기)
안양 비산동 빕스 VIPS 방문 후기 (방문기) 요즘 먹을복이 터졌는지 한 주 건너 뷔페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 계속되는 외식이네요. (이번엔 내돈 안내고 가는거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다녀 왔어요. ^^) 오늘은 안양 비산동 빕스를 가게 되었어요. 빕스는 거의 1년 만에 다시 가보는것 같네요. 하지만 기분은 별로 안 좋았어요. 이유는 Service!!!! 우리 테이블 바로 뒤 그러니까 음식을 가지러 의자를 뒤로 밀면 닿을 거리에 빗자루와 쓰레기통이 있어 계속 빗자루가 넘어져서 그러니 그걸 좀 다른 곳으로 치워달랬더니 ... "여긴 원래 테이블이 없는 자리인데 놔줬다는 둥 다른데 빗자루를 갖다 놓을데가 없다는 둥..." 사진에서 처럼 의자에 걸어놓은 옷이 보일 정도로 쓰레기통과 가까운 거리. 일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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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30.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