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상 기념으로 파티하러 간 NC 백화점 10층 범계 애슐리 프리미엄 음식들
아이 수상 기념으로 파티하러 간 NC 백화점 10층 범계 애슐리 프리미엄 음식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학교에서 상을 받았다며 걸려온 전화에 흔쾌히 외식을 약속하고 찾아간 범계 애슐리 프리미엄. 특별히 애슐리를 찾은 이유는 아이가 얼마전 생일때 먹었던 애슐리 젤리(푸딩)가 너무 맛있었다며 다시 먹고 싶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VIPS를 가거나 샐러드바가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 등 여러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봐도 그곳만의 특별함 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기도 했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다녀오기도 편했기 때문에 허락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말도 아닌 평일 저녁에 샐러드바에 가서 저녁을 먹기는 처음이였는데 아이들 취침시간도 맞춰야 하고 다들 요즘 비실비실 거리고 있어 급하게 먹느라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시간..
생활정보
2014. 10. 15.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