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별미] 삼척에서 맛있는 물회 먹을 수 있는 덕산 바다횟집
[가을 별미] 삼척에서 맛있는 물회 먹을 수 있는 덕산 바다횟집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인데 먹을 것이 너무 없네요. 너무 일찍 시작한 전어도 싫고 뭔가 먹으며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삼척 덕산 바다횟집이 물회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중간에 쉬지 않고 서울에서 자동차로 약 3시간 30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위치는 여기... 밝을 때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이미 해가 졌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 왔는데 저녁시간이 이미 지나 그런지 손님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 찬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일까요?낮이였으면 밖으로 바다도 보였을 것 같은데 밤이라 그냥 깜깜 합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나니 벽에 맛집 소개 프로에서 나왔던 장면을 액자에 걸어 놓은 것이 보였습..
생활정보
2014. 11. 7.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