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산 저렴하고 맛있는 쵸코렛 프랑스산 초코렛 트뤼플 프랜치 (Truffles french)

코스트코에서 산 저렴하고 맛있는 쵸코렛 프랑스산 초코렛 트뤼플 프랜치 

(Truffles french)

코스트코에서 초코렛 세일을 하고 있어 조금 많은 양의 초코렛을 구입 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곳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코스트코가 떠오르는 것 처럼 역시 저렴하더군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여자들의 고민은 누구에게 초코렛을 주어야 하나하는 고민과 함께 어떻게 맛있고 좋은 초코렛을 저렴하게 구입할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코스트코도 다른 대형매장처럼 쵸코렛을 한쪽에 가득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코스트코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싼 가격이지만 다른 한쪽의 단면을 본다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을 구입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Truffles french 는 많은 양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적당량은 선물로 나머지는 내 입속으로... ^^

일단 가격을 봅니다. 가격 검색에서 동일한 제품을 검색해 보면 1박스당  최고가 가 13,200원이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1박스에 1.5만원 정도니 얼마나 싼지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상온에서 잘 녹으니 개봉 후 냉장보관 하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요즘 바깥 날씨는 쌀쌀해서 괜찮을 것 같지만 실내에서 보관한다면 낫개 포장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일단 박스 포장을 뜯어보면 아래처럼 골드 컬러가 번쩍번쩍 블링블링 거리는 비닐에 담겨져 있습니다. 각 박스당 2봉지가 들어 있으니 총 4봉지입니다. 한 봉지에 있는 초코렛만 해도 500g이나 되니 먹으려고 뜯는 것이라면 한봉지씩 뜯어서 먹고 모자라면 다른 봉지를 뜯어야 합니다. 자칫하면 다 먹지 못해서 상온에서 다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프랑스 Chocmod S.A.S 라는 회사에서 만든 초코렛으로 발렌타인 선물용 초코렛이나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코스트코에 가서 사먹어 볼 만한 초코렛이네요.

일단 초코렛의 맛은 100점이였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맛이 없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적당히 단 맛이나는 초코렛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다크 초코렛을 주로 먹는데 트뤼플 프랑스 초코렛은 다크 초코렛은 아니지만 아주 달지 않은 초코렛이라 몇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더군요.

큰 대형 박스 2개가 번들로 제공되어 판매되는데 그 무게는 자그만치 2Kg이나 됩니다.

포장이 그리 예쁘지 않지만 박스 외부로 예쁜 포장지를 사용해서 한번 더 포장을 해 주거나 아니면 낫개로 뜯어 초코렛 하나씩 정성스레 포장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상 가격이 저렴한 맛있는 초코렛 트리플 프렌치 초코렛 싸게 사는 방법과 코스트코에서 할인해서 구입한 프랑스산 초코렛 Truffles french 트뤼플 프랜치(트러플 프렌치)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저렴하고 맛있는 쵸코렛 프랑스산 초코렛 트뤼플 프랜치 (Truffles french)

코스트코에서 초코렛 세일을 하고 있어 조금 많은 양의 초코렛을 구입 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곳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코스트코가 떠오르는 것 처럼 역시 저렴하더군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여자들의 고민은 누구에게 초코렛을 주어야 하나하는 고민과 함께 어떻게 맛있고 좋은 초코렛을 저렴하게 구입할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코스트코도 다른 대형매장처럼 쵸코렛을 한쪽에 가득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코스트코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싼 가격이지만 다른 한쪽의 단면을 본다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을 구입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Truffles french 는 많은 양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적당량은 선물로 나머지는 내 입속으로... ^^

일단 가격을 봅니다. 가격 검색에서 동일한 제품을 검색해 보면 1박스당  최고가 가 13,200원이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1박스에 1.5만원 정도니 얼마나 싼지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상온에서 잘 녹으니 개봉 후 냉장보관 하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요즘 바깥 날씨는 쌀쌀해서 괜찮을 것 같지만 실내에서 보관한다면 낫개 포장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일단 박스 포장을 뜯어보면 아래처럼 골드 컬러가 번쩍번쩍 블링블링 거리는 비닐에 담겨져 있습니다. 각 박스당 2봉지가 들어 있으니 총 4봉지입니다. 한 봉지에 있는 초코렛만 해도 500g이나 되니 먹으려고 뜯는 것이라면 한봉지씩 뜯어서 먹고 모자라면 다른 봉지를 뜯어야 합니다. 자칫하면 다 먹지 못해서 상온에서 다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프랑스 Chocmod S.A.S 라는 회사에서 만든 초코렛으로 발렌타인 선물용 초코렛이나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코스트코에 가서 사먹어 볼 만한 초코렛이네요.

일단 초코렛의 맛은 100점이였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맛이 없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적당히 단 맛이나는 초코렛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다크 초코렛을 주로 먹는데 트뤼플 프랑스 초코렛은 다크 초코렛은 아니지만 아주 달지 않은 초코렛이라 몇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더군요.

큰 대형 박스 2개가 번들로 제공되어 판매되는데 그 무게는 자그만치 2Kg이나 됩니다.

포장이 그리 예쁘지 않지만 박스 외부로 예쁜 포장지를 사용해서 한번 더 포장을 해 주거나 아니면 낫개로 뜯어 초코렛 하나씩 정성스레 포장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상 가격이 저렴한 맛있는 초코렛 트리플 프렌치 초코렛 싸게 사는 방법과 코스트코에서 할인해서 구입한 프랑스산 초코렛 Truffles french 트뤼플 프랜치(트러플 프렌치)에 대한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