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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사람 크리스찬 베일

웃어요

by 휀스 2013. 2. 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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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사람 크리스찬 베일


얼마전 정규방송 뉴스에 알통 크기에 따라 보수와 진보로 이념이 나뉜다는 매우 웃기는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정규 방송 메인 뉴스에서 그런 기사를 보내고 있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네요... 뉴스가 무슨 연예프로도 아니고 말이죠.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크리스찬 베일의 체중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크리스찬 베일은 보수와 진보를 밥먹듯 넘나드는군요.


2000년 American Psycho 81 kg

2002년 Reign of Fire 83 kg

2004년 The Machinist 55 kg

2005년 Batman Begins 86 kg

2006년 Rescue Dawn 61 kg

2008년 The Dark Knight 86 kg

2010년 The Fighter 66 kg

2012년 The Dark Knight Rises 90 kg


까지 크리스찬베일은 계속 체중을 늘였다 줄였다를 반복하였네요.


여기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배우도 있죠. 바로 김명민 !



김명민 또한 영화를 위해 20 kg의 감량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습을 봐도 살이 빠진 모습이죠.


배우들은 이렇게 노력을 해서 살을 빼기도 하고 찌우기도 하는데 정말 살을 못 빼는 사람들은 다 의지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연보다 다이어트가 더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못할건 아니더라구요.


12 kg 까지 빼는건 직접 해봐서 가능하다고 보는데 크리스찬베일이 55 kg 까지 살을 빼는건 정말 아무나 하지 못할것 같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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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사람 크리스찬 베일에 관한 글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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